부천 족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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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부여김씨에 관해 문의.

올린이 : 김규태 ( 2007.06.11 13:42 ; From : 222.113.139.156 )

조회 : 11365 회

부여김씨(扶餘金氏)

시조 김작신(金作辛)은 경순왕의 태자 일(鎰)의 7세손으로 전한다. 그는 고려 조에 호장(戶長)을 지냈으나 유적이 없어 중간의 세계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후손 김희조(金希祚)의 아들 언(彦)이 병자호란 때 토적의 공을 세우다가 적의 피습으로 전사하였다. 병조판서에 증직, 후손들이 선대의 거주지인 부여를 본관으로 했다.
1930년도 국세조사에 의하면, 함경도 갑산군 회린면과 운흥면 일원에 30호가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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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족보도서관 개관을 축하드립니다.

위 내용이 귀 족보도서관에서 부여김씨에 대해 올린내용입니다.
저의 아버님은 1.4후퇴시 피난을 나오셔서 족보는 없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 기억나시는대로 작성하여 남겨주신 족보내용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 노력하였으나 더는 자세한 사항을 알수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부여김씨에 대한 내용을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내용이 아버님이 알려주신것과 좀 다른것같습니다.
아버님은 고향이 함남 갑산군 회림면에서 월남하였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져 하는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모든 족보를 수집할때 제출하여서 국립도서관등에도 찿아보앗는데 못찿앗습니다.

다시한번 개관을 축하드리며 궁금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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