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란 본시 혈통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일종의 부호로서 혈연의 관계를 나타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을 무렵,
즉 씨족 중심을 벗어나 부족사회(部族社會), 또는 부족국가(部族國家)로 형성 발전하면서 서로의 가통을 호칭하기 위한 방법으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은 본관(本貫), 본향(本鄕), 관향(貫鄕), 관적(貫籍), 선향(先鄕)등으로도 부르며, 시조의 출생지나 정착지 등으로
본을 삼았다.
성과 본관의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① 동조 동본 동성(同祖同本同姓)
② 동조 동본 이성(同祖同本異姓)
③ 동조 이본 동성(同祖異本同姓)
④ 동조 이본 이성(同祖異本異姓)
⑤ 이조 동본 동성(異祖同本同姓)
⑥ 이조 동본 이성(異祖同本異姓)
⑦ 이조 이본 동성(異祖異本同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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