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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化琴氏始祖 琴容式 高麗開國三韓壁上功臣<失傳上系復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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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김연구원 ( 2021.02.21 13:21 ; From : 121.159.159.38 )
조회 : 45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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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韓拾遺紀 琴氏는 音卞國 出身
奉化琴氏始祖 琴容式
琴克儀(琴儀)-琴輝-琴應倫-琴 薰-琴允義-琴遇工-琴用和,琴以和-琴滌,琴淑-琴克諧,琴克和-琴柔- 琴少詠-琴梓.琴時述-琴應浹-琴撥.(應壎)-
琴牢-琴高(仙人-琴彭(明나라)-琴爛-
箕子王子는 琴氏,康氏 등 九代大臣과 함께 海東檀君朝鮮으로 亡命하여 箕子朝鮮을 建國.
奉化琴氏系譜
琴張(名牢 字子張)-琴高-琴應-琴容式-琴得璜-琴卓英(神虎衛散員,上將軍贈職)-琴忠立(檢校太子少保,左僕射)-唐就(昌安宅衙典左僕射贈職) 配位:利川徐氏 檢校軍器監右丞) 徐淑의딸, 利川郡大夫人-(琴克儀),琴傅-琴暌-琴成禮-琴晃-琴英且-琴順適-琴自奇-
-琴富順-
-琴順琚-
-琴義墓誌銘-
琴容式 고려 육전(B)수전(D)정치(C)모략(C)명성(D)축성(D)奉化琴氏의 始祖로 太祖의 事業 도와 高麗開國三韓壁上功臣에 策錄되었다. 食邑으로 金浦를 賜籍받았다. 後孫 琴遇工 代에 慶北 東北端에 位置한 奉化 祥雲面으로 터를 옮겼다.
始祖 琴容式 高麗初 三韓壁上功臣.太師.
中始祖 琴儀가 1184년(고려명종14) 文科 及第
守太保 門下侍郎同中書門下平章事.判吏部事, 壁上功臣
그러나 琴容式으로부터 6세 내지 8세의 世系가 失傳되어 琴儀를 中始祖로 하고 있다.
三韓功臣 琴容式의 後裔 始祖 琴儀(1153년 ~ 1230년)는 金浦縣 出身 初名은 琴克儀. 1184년고려명종14년) 과거 장원 급제,( 母 利川徐氏徐淑 右承旨檢校軍器監).神宗때 尙書右丞 右諫議大夫 太子贊善大夫, 熙宗때 知奏事·知吏部事. 1211년(康宗 卽位年 王의 卽位에 대한 策命使의 接待에 功을 세우고 簽書樞密院事左散騎常侍翰林學士承旨. 1215년(고종2) 政堂文學修國史, 守太尉中書侍郎平章事, 1220년 壁上功臣이 되었으며, 守太保門下侍郎同中書門下平章事判吏部事로 致仕. 知貢擧로서 많은 人材 登用하여 '琴學士玉筍門生'이라 하였으며, 『翰林別曲』에 琴學士라 紀錄되어 있다. 墓 京畿道 金浦市 烽火山에 있다.
琴儀의 맏아들 琴耆 戶部員外郞, 둘째아들 琴揆 工部員外郞, 셋째아들 琴暉 左右衛大將軍, 넷째아들 琴棋 雜織署令 다섯째 琴禧 閤門祗候. 琴熏 : 高麗元宗때에 閤門副使, 三別抄의 亂 때 王命으로 元나라에 가서 援兵 要請했다.
琴輝 (?~27년(고종14) 東北面兵馬使, 大將軍
琴克諧 : 1385년(고려우왕 11년) 文科及第 都事를 지냈다.
琴輝 高麗後期 東北面兵馬使, 大將軍
琴應倫 檢校大將軍
琴薰 三別抄의 亂 招諭使
琴允義 通德郞, 左右郎將
琴遇工 中顯大夫, 內部司令尹, 精勇郞將
琴用和 彰信校尉,備巡衛領 中郞將
琴以和 通德郞,通禮門 祗侯
琴滌 縣監
琴柔 : 琴克諧의 아들. 1396년(조선 태조 5년) 文科 及第하여 1441년(세종 23년) 僉知中樞院事, 知兵曹事, 全羅道觀察使를 역임하고, 1442년 工曹參議에 올랐다. 저서로 《嶺南地理誌》가 있고, 《鈴閣署風淸》이라는 시를 남겼다.
琴以詠 : 琴柔의 아들. 1447년(세종 29)에 文科 及第한 뒤 세조때 승문원부교리·청주판관을 역임하였고, 1472년(성종 3) 승문원교리로서 睿宗祔廟事에 집사로 참여하여 1계를 가자받았다.
琴仁誹 : 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 懷安大君을 사위로 삼아 國婚을 하였으나 제1차 왕자의 난 후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朴苞의 거짓 밀고를 믿은 방간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가 방원에게 패하여 귀양가게 되자 妻族인 琴氏도 이의 影響을 받았다.
琴應夾, 1526년 ~ 1596년) : 禮安訓導 琴梓의 아들. 1555년(명종 10) 사마시에 합격하고, 參奉, 河陽縣監, 翊贊에 除授되었으나 나가지 않았다. 著書로는 『日休集』이 있다.
琴蘭秀, 1530년 ~ 1604년) : 첨지중추부사 琴憲의 아들. 1561년(명종 16) 사마시에 합격하여 참봉, 直長, 장례원사평을 지낸 뒤 정유재란때 義兵을 일으켰다. 1599년 奉化縣監에 임명되었다. 左承旨에 追贈되고 禮安의 東溪精舍에 祭享되었다. 著書로는 『惺齋集』이 있다.
桂陽琴氏始祖 琴進高(琴義의 9世孫)-琴操-琴克諧-琴以詠-
高麗 科擧及第者
琴克諧 [고려문과] 禑王11년(1385) 乙丑榜 丙科 父琴操 祖琴進高
봉화 금씨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4명 배출
문과
금개(琴愷) 금곤(琴崑) 금상현(琴尙絃) 금섬(琴暹) 금성규(琴聖奎) 금숭(琴嵩) 금시술(琴詩述) 금시조(琴是調) 금업(琴𢢜) 금옥심(琴沃心) 금유(琴柔) 금의(琴椅) 금이영(琴以詠) 금충달(琴忠達)
무과
금결(琴潔) 금기인(琴起仁) 금덕화(琴德華) 금숙기(琴淑己) 금윤음(琴允音) 금휘(琴徽)
생원
금간조(琴衎祖) 금개(琴愷) 금경(琴憬) 금경제(琴敬躋) 금난수(琴蘭秀) 금대수(琴大遂) 금대아(琴大雅) 금명지(琴命摯) 금몽일(琴夢馹) 금복고(琴復古) 금사신(琴思愼) 금상훈(琴尙薰) 금선명(琴善鳴) 금성심(琴聖心) 금순고(琴純古) 금술효(琴述孝) 금숭(琴嵩) 금시조(琴是調) 금심항(琴心恒) 금양중(琴養中) 금영택(琴英澤) 금오(琴梧) 금옥심(琴沃心) 금용성(琴用成) 금운심(琴運心) 금원(琴援) 금응협(琴應夾) 금응훈(琴應壎) 금이고(琴以古) 금익(琴釴) 금축(琴軸) 금치심(琴致諶) 금함(琴涵) 금호(琴濩) 금훈(琴薰) 금훈룡(琴熏龍)
진사
금구성(琴九成) 금보(琴輔) 금봉서(琴鳳瑞) 금사문(琴師文) 금서규(琴瑞奎) 금섬(琴暹) 금성규(琴聖奎) 금성휘(琴聖徽) 금세겸(琴世謙) 금시정(琴是正) 금시해(琴是諧) 금양령(琴養靈) 금업(琴𢢜) 금용두(琴龍斗) 금우열(琴祐烈) 금원정(琴元貞) 금원형(琴元亨) 금의(琴椅) 금이아(琴爾雅) 금익상(琴翼祥) 금인(琴軔) 금철효(琴哲孝) 금축(琴軸) 금충달(琴忠達) 금치겸(琴致謙)
琴氏本貫
奉化(鳳城)琴氏 江華琴氏 桂陽琴氏 金山琴氏 寶城琴氏 報恩琴氏 安東琴氏
平海琴氏 鳳山琴氏 文化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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