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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時代 家譜, 家牒.< 高麗禑王8年 編纂 西原鄭氏譜 >
  • 올린이 : 연구원 ( 2020.05.31 18:40 ; From : 211.230.86.63 )
  • 조회 : 511 회
  • 高麗時代에 이미 家譜, 家牒이 있었다.

    고려 시대의 권문귀족(權門貴族)에 있어서는 이른바 족보의 체제를 구비한 세계(世系)·행렬(行列)의 방식을 취한 것이 적지 않다,

    高麗時代에는 동족간에 족보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없으나 <고려사(高麗史)> "열전(列傳)"에 부자 관계가 밝혀져 있는데 이것이 후대에 나온 각 씨족들이 족보를 만드는 근원이 된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이 책을 관청에 보관하여 관리를 선발하거나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였다. 또 결혼하는 데에도 이용하였다.

    즉 문벌이 낮거나 귀족이 아닌 종족은 과거를 보거나 관리로 뽑히는 데에 많은 차별을 받게 되었으며, 문벌에 차이가 있는 가문과는 혼인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 記錄文書는 종부사(宗簿寺) 라는 官廳에서 管理하였다.

    흥성장씨족보 - 고려시대의 가계 기록
    고려(高麗) 시대의 가계기록(家系記錄) 그러나 족보(族譜)의 기원(起源)이 조선(朝鮮) 초기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고려(高麗)의 권문 세족(權門世族)의 계도(系圖)에 의하면 족보(族譜)의 체제를 갖춘 (世系)․행렬(行列)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려(高麗) 건국 이후 중앙 집권화(中央集權化) 정책이 실시되고, 귀족 사회(貴族社會)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이 귀족(貴族)들 사이에 문벌 의식(門閥意識)이 자라나면서 가계 기록(家系記錄)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특히 성종대(成宗代)의 왕실(王室)의 보첩(譜牒)을 관장(管掌)하는 전중성(殿中省)이 만들어지고, 오복(五服)제도가 제정되는 등 왕실(王室)과 귀족(貴族)의 친족 조직(親族組織)이 정비되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이러한 현상(現象)과 관련하여 가계 기록(家系記錄)이 정리되고 만들어졌다. 초기의 가계기록(家系記錄)은 대체로 부(父)․조(祖)․증조(曾祖)․외조(外祖)의 4 조(四祖)를 기준으로 하고,
    기타 처(妻)․처부(妻父)와 자녀(子女)․사위를 기록한 비교적 간단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고려(高麗) 후기로 갈수록 가계 기록(家系)에 포함되는 구성원(構成員)의 범위(範圍)가 확대되어 갔다.

    즉 모(母)와 처(妻)의 조상(祖上)과 과 며느리 및 사위의 가계(家系)에 대한 기록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후손(後孫)의 가계범위(家系範圍)도 넓어져서 외손(外孫), 외증손(外曾孫) 등도 기록되기 시작하였다.

    고조(高祖) 이상의 직계 조상(直系祖上)에 대한 기록이 점차 많아짐과 동시에 가계(家系)의 원조(遠祖)에 대한 기록도 후기에 만들어진 것일수록 풍부하면서 자세해지는데, 특히 가계(家系)의 조상 (祖上)이 개국 공신(開國功臣)이었다는 기록도 후기로 갈수록 점차 증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고려(高麗) 후기의 가계 기록(家系記錄)의 범위가 넓어져 간다는 점 은, 한 가계 기록(家系記錄)을 만들 때 직계(直系)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계(家系)의 기록을 참고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즉, 종합된 가계 기록(家系記錄)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제 가계 기록(家系記錄)은 소규모적이나마 종합보(綜合譜)로서의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인데 그 대표적인 것이 우왕(禑王) 8년 경에 만들어진 <서원 정씨보(西原鄭氏譜)>로 생각 할수 있다.
    <서원 정씨보(西原鄭氏譜)>에는 처부(妻父)와 함께 본손(本孫), 외손 (外孫)이 모두 기록되어 있으며,
    또 후대 청주 정씨(淸州鄭氏) 족보(族譜)의 편찬에 있어서 창시보(創始譜) 구실을 하였으며,

    조선(朝鮮) 초기의 족보(族譜)의 특징으로 열거되는 주요한 사항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 사회(韓國社會)의 족보(族譜) 출현은 고려(高麗) 후기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해도 틀리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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