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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新安.綾城朱氏始祖朱慶餘政堂文學/明太祖朱元璋은 高麗人이 아니다.

올린이 : 연구원 ( 2020.04.09 18:04 ; From : 118.42.19.247 )

조회 : 3883 회

朱蒙城子(高朱蒙)에서 朱氏로,
渤海朱承朝(833~846)
押海羅州朱氏始祖直省官朱瑄劼(918)
-侍郞朱仁紹(999)-工部尙書左僕射朱德明(?~1031)-朱玄進- 新安朱慶餘([고려문과]高宗 6년(1219)-新安綾城人朱悅(?~1287年丁亥(忠烈王13)諡號:文節)-綾城朱印遠-[고려문과] 忠烈王6년(1280)-朱元之의 아들-新安朱思忠(?~1363년(공민왕12)-
朱仁紹吏部侍郞高麗穆宗2년(999년) 겨울 10월 宋나라 派遣
朱德明( ? ~ 1031년) 工部尙書高麗顯宗 9년(1018년) 尙書左僕射 1021년(현종 12년)
朱德明의 曾孫朱玄進押海朱氏(現全羅南道新安郡押解邑) -朱迪-朱豊守-朱貴業-朱大賢-朱道爀-朱敬信-朱福興-朱得正-朱順-朱義植-朱一星-朱翼漢-朱承哲-朱仁元-朱世贇-朱正夏-朱萬雄-朱弼章-朱萬徵-朱興大-朱彦承-朱希昌-

1224年高宗11年朱熹(1130.10.18,~1200.4.23,)의 曾孫朱潛（1194年－1260年）이 高麗로 亡命羅州로 들어와 綾州에 定着 했다고 하지만 高麗史1224年高宗11年에 전혀 紀錄이 없다.

朱子,朱熹(1130년 10월 18일~1200년 4월 23일) 父親朱松(1097-1143) 祖父朱森과 祖母程氏
朱子의 子女 : 3男 5女. 長男朱塾朱子보다 10年먼저 他界, 次男朱埜, 三男朱在가 남았고 長女朱巽은 劉屛山의 養子인 劉平의 아들 劉學古와 婚姻. 次女朱兌는 高弟子인 黃幹에게 出嫁. 셋째딸 朱癸巳 15歲에 夭折. 넷째딸의 이름은 남아 있지 않으나 高弟子范念德의 아들 范元裕와 婚姻, 다섯째 딸의 이름이 남아있지 않고 어린나이에 早死.
孫子 : 朱鑑, 朱鉅, 朱銓, 朱鐸, 朱銍, 朱鉉, 朱鑄 일곱명이고 孫女들은 九名이며,
曾孫子 : 六名 으로 朱淵, 朱洽, 朱潛, 朱濟, 朱濬, 朱澄이고 曾孫女는 七名이다.

新安朱氏始祖朱蘾-朱廷隽(전)-朱昭元-朱惟甫-朱振-朱纘-朱慶餘-朱悅-朱印遠-朱元之-朱思忠-朱文翊-朱子精-朱璌-

綾城.熊川朱氏高麗.科擧及第年譜
朱慶餘(綾城派族譜上:餘慶?(誤謬). 高麗高宗6年政堂文學趙沖榜 3位恩賜 (3/36) 1219年
朱慶餘 [고려문과] 高宗6년(1219) 己卯榜乙科朱英亮禮賓卿元宗4년(1263) 4월 蒙古使臣
朱然元宗 6년(1265) 3월 辛卯日將軍吳壽山의 甥姪金俊이 府를 열때 綠事를 삼도록 要求
朱錠 [고려문과] 元宗15년(1274) 甲戌榜乙科
朱印遠異名: 朱印述 [고려문과] 忠烈王 6년(1280) 庚辰榜乙科高麗後期慶尙道按廉使, 三司左尹父知都僉議府事侍郞朱悅
朱悅(~ 1287년(충렬왕13) [고려문과] 高宗28년(1241) 辛丑榜丙科父朱慶餘
朱思忠(~1636공민왕12) 高麗後期戶部尙書, 密直副使等官吏.文臣. 父吏部尙朱元之

忠定王2년(1350)庚寅年御香使로 온 宦官朱完之(帖木兒)
明나라將帥李如松(星州李氏族譜)며,朝鮮八旗軍新達理
明太祖朱元璋이 韓國新安朱氏라면 朱氏族譜에 올라가 있어야 하지만 없다.

高句麗長壽王時代宋나라 朱邵伯이 使臣으로 왔었듯이 宋나라 新安(江西省婺源县은 옛날 新安縣). 新安朱氏至今은 江西省이지만, 옛날에는 安徽省徽州婺源县이었다. 徽州는 現在黃山市에 屬하며, 錢塘江의 支流인 新安江이 흐르고 있으며, 周邊에 朱氏들이 많이 살고 있다.

우리나라 新安朱氏를 中國新安朱氏와 混同했다.
朱元璋은 安徽省鳳陽県에서 貧農의 末子로 出生. 그의 家族은 元의 末期政治混亂期에 餓死하었고 그만이 살아남아 절에 들어가 托鉢僧. 그는 떠돌이 生活求乞하여 먹고 살았다.
1351년 紅巾賊郭子興中間 보스밑으로 朱元璋은 들어갔다. 頭角을 나타낸 그는 郭의 養女를 妻(馬皇后)로 맞았다.
1355년 郭子興이 죽은뒤 紅巾賊의 頭目이 된 朱元璋은 이듬해 南京을 占領, 1364년엔 吳王을 自稱, 揚子江 남쪽의 江南地域을 統一하였다.
1368년 1월 그는 南京에서 皇帝로 卽位國號를 大明(貧農出身의 情緖를 살려 重濃政策) 그의 손에 죽은 사람이 30萬名을 넘었다고 하니 中國歷史上 가장 殘酷한 皇帝中 한 사람이다.

明太祖朱元璋
出生地가 어디인지 中國에서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傳說및 說話는 說話일뿐이다. 說話에 의하면 太祖李成桂의 아버지가 天下明堂을 찾아 全國坊坊曲曲을 헤매다가 全羅南道海南 바닷가 어딘가에 天下第一의 明堂이 있음을 알아 냈으나 이를 눈치챈 朱元璋이 미리 自己父母를 모신 후 中國으로 갔다는 說話가 있다.

장백전(張白傳)이란 군담소설에도 주원장이 장백(張白)의 죽은 누이의 자부(欺夫).
朱元璋 (1328.10.21~1398.6.24)
朱元璋의 雅名은 重八이며 中國의 紀錄에 安徽省鳳陽縣出身으로 가난한 小作農의 아들로 16세에 孤兒가 되었다고 기록하며, 飢饉을 피하기 위해 펑양에 있는 皇覺寺에 入門하여 僧侶가 되어 河北地方一帶를 托鉢 하였다고 되어있다.
즉 安徽省 봉양현의 막연히 어디쯤에서 태어나고 최소한 그 나이면 父의 성명과 4남2녀 兄弟들 身上을 모를리 없다.
劉伯溫(劉基 : 1311년~1375년)明나라의 開國功臣으로 朱元璋의 策士.뛰어난 謀事家로 中國民間에서는 ‘過去 500년을 알았고 未來 500년을 알았던 人物’이라는 豫言者的인 人物.著書로 《유백온소병가》, 《성의백문집》, 《적천수》, 《백전기략》

太宗 33권, 17년(1417 丁酉 / 明永樂15년) 5월 9일(甲午) 3번째기사 中國에 進獻할 處女로 黃氏와 韓氏 등을 뽑다,
黃氏는 容貌가 美麗하니, 故副令黃河信의 딸이고, 韓氏는 嬋娟 하니 故知淳昌郡事韓永訂의 딸이었다"

韓氏의 오빠 副司正韓確, 黃氏의 兄夫錄事金德章, 根隨하는 侍女 각 6인, 火者 각 2인이 따랐다. 길옆에서 보는 자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

世宗 9년(1427丁未 / 明宣德 2년) 5월 1일
進獻할 處女로 揀擇된 韓永訂의 막내딸이 婚需로 準備했던 財物을 나눠주다
處女韓氏는 韓永訂의 막내딸이다.

맏딸(長女)은 明나라 太宗皇帝의 宮에 뽑혀 들어갔다가, 皇帝가 죽을때에 따라 죽었으므로, 昌盛과 尹鳳이 또 막내딸이 얼굴이 아름답다고 아뢰었으므로, 와서 뽑아가게 되었는데, 病이 나게되어 그 오라비 韓確이 藥을 주니, 韓氏가 먹지 않고 말하기를,
“누이 하나를 팔아서 富貴가 이미 極盡한데 무엇을 爲하여 藥을 쓰려하오.” 하고,칼로 제 寢具를 찢고 갈마두었던 財物을 모두 親戚들에게 흩어주니, 寢具는 將來 시집갈때를 위하여 準備했던 것이었다.

操作美化된 淸州韓氏族譜의 實狀을 똑똑히 알자.
朱元璋의 아내 또한 高麗人韓永寮.의 딸이며, 韓確(韓石峯韓確(千字文- 東方第一의 名筆)의 누이로 朱元璋과 高麗妃 사이에 태어난 朱肅은 후에 永樂帝가 된다.

朱元璋이 明太祖에 卽位하기 전 또 다른 高麗妃를 맞는데 碩妃이며 含山公主를 낳는다. 또 高麗妃의 동생 韓桂蘭은 후에 明宣宗宣德帝의 恭愼夫人 이다.

淸州韓氏文靖公派族譜에 麗妃明太宗永樂帝西成府院君永恭愼夫人明宣宗宣德帝上同昭惠王后德宗大王西原府院君確丁巳誕降甲子昇遐.) 永樂帝의 母親이며 朱元璋의 夫人되는 麗妃가 生産된 文靖公派韓氏의 族譜에 高麗中葉 (容信王后<1036>,容懿王后)를 倍出한 高麗最高의 名門大家이다.

咸興朱氏朱萬全州朱氏는 歸化(女眞族向化)
全州朱氏는 咸興에 같이 定着했던 朱萬은 개국원종공신에 책봉, 朱仁은 중앙으로부터 서반직을 제수. 全州朱氏는 咸興에 土着.

歸化한 大護軍朱嗔紫의 아들 全州朱氏始祖朱仁(?~1431년(세종 13)- 朱采洙-朱明相-朱大乾-朱式孟,朱興九-朱楘,朱南哲-朱宅正,朱汝斗-朱椗-朱炯离-朱慶涉-朱仕謙-朱官黙-朱會洛-朱明坤-朱京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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