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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漢南金氏始祖金祿延禮賓卿/(1068년대 員外郎漢南金台凱), 漢南歸養金君綏

올린이 : 연구원 ( 2020.02.08 10:17 ; From : 112.166.50.163 )

조회 : 13 회

漢南金氏始祖金祿延右諫議禮賓卿
新羅敬順王-大安君(鑑)殷說-泰和(深)-正矩-繼蔘-漢公- 順擧-祿延-鳳馬-00-00-00-00-00-00-縣尹金禹-

漢南金氏始祖金祿延右諫議大夫, 禮賓卿
高宗45년 刑部員外郞, 그후 慶尙州道按察使.
元宗5년 甲子(서기1264년)4월 禮賓卿謝禮辭使臣蒙固 .
元宗10년 判將作監事,右諫議大夫. 그 뒤 後孫들이 그를 始祖로, 漢南을 本貫으로 삼아 世系를 이어왔다.
安珦(裕) 1243(高宗 30)년∼1306(忠烈王復位 8)년] 判將作監事右諫議大夫金祿延의 딸 配漢南郡夫人漢南金氏(安于器의 外祖)

漢南金氏(水原別號) 始祖祿延右司諫
○金稟言之后水原別派漢南金氏始祖 : 金祿延 또는 祿廷始祖는 水原金氏始祖稟言의 孫子이며 順擧의 아들이다 라고 訛傳되었다.

靈光金氏金審言-金化成-金行瓊-金守寧-金克儉(1068~1139 : 配漢南郡夫人金氏試尙書禮部員外郞, 都官員外郎金台凱女)-金永夫-金甫當-金台用-

金富軾의 兄弟들이 죽고, 自身의 友好勢力마저 彈劾을 받아 退任하자 그 自身亦是政治一線에서 물러났다. 晩年에는 開城周圍에 觀瀾寺를 願刹로 세워 佛敎修行을 닦기도 하였다
金敦中이 아우 金敦時(?~1170)와 더불어 金富軾이 創建한 觀瀾寺(京畿道開城에 있던 절)를 重修하고 王을 爲해 福을 빈다는 所聞이 자자 하였다.

金君綏 [고려문과]明宗 24년(1194) 甲寅榜乙科1194년 魁科에 뽑혀 直翰林院.
1195년(명종 25)에 王이 親히 題目을 내려 文臣들의 詩賦를 試驗하였을 때 壯元.
1210년(희종 6) 公州知事兼勸農使管句學士.
1214년(고종1) 禮部侍郎. 이 무렵 諸道察訪使로 地方行政의 監察을 위해 派遣.
1216년(고종 3) 8월 거란족의 侵入으로 五軍이 編成되자 前軍兵馬副使任命. 1218년 고종 5)일단 물러났던 거란족이 다시 軍勢를 整備해 南下當時左諫議大夫, 西北面兵馬使派遣.
1219년(원종) 中軍兵馬使, 兵馬使金就礪의 미움과 管下의 錄事盧仁綬의 讒訴로 賞功代身 도리어 漢南(京畿道水原)으로 歸養(1194년-1219년=25년+科擧應試 25세 推定=50세 前後)

西山大師休靜(淸虛)의 外祖縣尹漢南金禹가 燕山君때 罪를 받아 安陵으로 歸養하게 된 것을 계기로 安州에 定着하였다
外祖金縣尹禹, 得罪燕山, 謫居安陵, 遂爲西關之氓. 師生於正德庚辰. 先是己卯,
(安珦(裕)妻家漢南金氏
東文選제14 中書舍人金祿延에게 차운하여 답하며- 次韻答中書舍人金祿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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