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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月城)昔氏始祖 昔脫解(中始祖 高麗開國功臣 將軍 昔淡, 將軍 昔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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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학자 ( 2019.12.03 18:01 ; From : 119.203.34.71 )
조회 : 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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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昔氏始祖 昔脫解(新羅 第4代王)
慶州昔氏(月城昔氏) 月城은 慶州의 옛 地名.
脫解는 자라면서 智慧가 뛰어나 南解王이 사위로 삼고 大輔로 登用했다. 57년 儒理王이 죽으면서 "王位를 脫解에게 傳하라"고 하여 昔脫解는 王位에 올랐다.
昔氏는 新羅 56代王 中 8王(昔氏王 在位171年)을 倍出했다.
第 4代 脫解王,
第 9代 伐休王
第10代 奈解王,
第11代 助賁王,
第12代 沾解王,
第14代 儒禮王,
第15代 基臨王,
第16代 訖解王.
慶州昔氏璿源系譜
始祖昔脫解王-2世 康造葛文王(壻金閼智王),仇光,角干仇鄒,仇老-3世 伐休王-4世 骨正,伊買(骨買)-5世,助賁王,沾解王,奈解王,-6世 儒禮王,乞淑,昔于老-7世 基臨王,訖解王<阿干 昔登保>-8世 甫-9世 恬-10世 倫-11世 應-12世 勤-13世 乾-14世 元-15世 芳-16世 恒-
-伐休王-骨正-沾解王-福-
-伐休王-骨正-助賁王-儒禮王-
------6世 乞淑-7世 基臨王
------6世 乞淑-
------6世 光明夫人(金味鄒王)-
------6世 昔登保-7世 祉-8世 宗義-9世 聖化-10世 成遠-11世 允末-12世 浩(沾)緣(九)-13世 玄旭-14世 益宣-15世 琦憲-16世 世賢-17世 五源-18世 經文 19世兆年,肆逸,葛聖,淡,光-20世 昌垕 21世 惠重-
-17世 五源-18世 光水-19世 俊元-20世 濟萬-10世 圭南-21世 之老-23世 載興-
阿干 昔登保의 딸은 伊利夫人, 禮生夫人 新羅18대 實聖尼師今의 母.
"新羅 命元夫人 昔氏
男便의 죽음을 復讐로 갚은 訖解王의 母
命元夫人 昔氏는 新羅 제11대 王 助賁尼師今)의 딸이다. 어머니는 10대 奈解尼師今의 딸 阿爾兮夫人이다. 男便은 角干을 지낸 昔于老인데, 奈解尼師今의 아들이다.
그는 어머니 阿爾兮夫人과는 男妹間이므로 寸數로 外三寸이 된다. 新羅에서 王室 女性들은 大部分 近親婚을 하였는데, 王女인 命元夫人 亦是 王室 傳統에 따라 外三寸과 婚姻을 한 것이다. 女子兄弟로 味鄒尼師今과 婚姻을 한 光明夫人이 있다.
男便 昔于老는 大將軍에 任命되었고, 角干으로 昇進하여 軍事 業務를 總括하였다. 昔于老는 戰爭터에서 손수 불을 피워 部下들을 慰勞하여 尊敬을 받았으며, 浦上八國의 亂을 鎭壓하고 甘文國을 征伐하는 등 成果를 올렸다.
그런데 12代 沾解尼師今 時期에 倭國 使臣 葛那古를 接待하는 자리에서 “너희 나라 王을 소금 굽는 奴婢로 삼고, 王妃를 밥 짓는 女子로 삼겠다”고 戱弄하였다. 이것이 日本과 外交問題를 일으켰다. 倭王이 이를 듣고 怒하여, 將軍 于道朱君을 보내 新羅를 侵入한 것이다.
助賁尼師今까지 戰爭에 나설 程度로 狀況은 急迫하게 돌아갔다. 그때 昔于老는 自身의 말로 일어난 일이니 謝過를 하겠다며 倭軍의 陣營에 갔다. 그러나 倭軍은 昔于老를 붙잡아 불태워 죽였다.
갑작스럽게 男便을 잃게 된 命元夫人인은 復讐를 다짐했다. 몇 년이 지난 뒤 13대 味鄒尼師今 때에 倭國에서 使臣이 왔다. 命元夫人은 味鄒尼師今에게 나아가 自身이 倭國 使臣을 接待하겠다고 請하였다.
王이 許諾하자 命元夫人은 使臣을 집으로 招待하여 隆崇하게 待接하였다. 命元夫人의 接待에 氣分이 좋아진 倭國 使臣은 술을 마시고 몹시 醉했다. 이때 命元夫人은 힘이 센 壯士를 시켜 倭國 使臣을 뒤뜰로 끌고 가게 했다.
그러고는 倭人이 男便에 했던 것과 같이 使臣을 불태워 죽였다. 이 일로 倭軍이 다시 新羅의 首都인 金城을 侵攻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昔于老가 죽임을 당할 當時 아들인 訖解는 걷지도 못할 정도로 어린아이였다고 한다.
그런데 命元夫人은 男便이 없는 狀況에서 이 아들을 키웠다. 訖解는 어려서부터 노련하고 成熟함과 德이 있다는 評判을 받았다. 15대 基臨尼師今이 아들이 없이 世上을 떠나자, 君臣들은 命元夫人의 아들 訖解를 王으로 推戴하였다.
이 아들이 卽位하여 新羅 제16대 訖解尼師今이 된 것이다. 이로써 命元夫人은 王의 어머니가 되었다.
命元夫人은 新羅에서 王의 딸로 태어나 角干이라는 最高位職의 夫人으로 豪華로운 環境을 가졌지만 男便이 殺害되는 衝擊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주어진 運命에 順從하면서 살지 않았다.
男便의 억울한 죽음에 直接 나서서 復讐를 하였으며, 또한 當時 어렸던 아들의 敎育에도 힘써 뒷날 適法한 王位 繼承者가 없는 狀況에서 아들이 臣下들에 의해 推戴되어 王이 되게 하였다.
"김선주 중앙대 강사, 고대사 연구자 출처; 이투데이"
敬順王妃 昔松希
月城 昔氏로써 奈解尼師今의 21世孫(18世葛聖 蘇判)이라 한다. 敬順王이 18세 되던 해에 그녀와 婚姻했다고 전해진다.
《新羅三姓淵源譜》 新羅敬順王의 첫째 夫人으로 松稀夫人 昔氏로 膝下에 14남 3녀를 두었다
後孫들은 昔脫解王을 始祖로 받들고 月城을 貫鄕으로 삼아 世系를 이어왔으나,
그후의 系代가 失傳되어 高麗朝에서 校書郞을 지낸 昔載興을 一世祖 로 繼代하고 있다.
昔淡, 昔光, 兄弟 高麗 918년 高麗 太祖 王建의 易姓革命에 功을 세워 開國2等 功臣에 策錄(熊州城<咸鏡道 吉州>將軍)
高麗朝
家統을 이어온 代表的인 人物로 高麗 때 兵部令을 지낸 昔時宗(載興의 아들)과 密直使 昔運尼의 父子가 有名했으며,
左僕射 昔漢一의 아들 昔貞敏은 禮儀侍郞을 거쳐 平章事에 올라 크게 名聲을 떨쳤다.
昔載興 校書郞(昔脫解王의 23代孫)
昔時宗 兵部令
昔運尼 密直使
昔漢一 左僕射
昔潤尙 典獄署令
昔貞敏 禮儀侍郞
昔小明 評理
昔璟運 贊成事
昔應民 左僕射
昔道燦 侍中
昔徽 中書令
昔安爀 密直使
昔忠吉 評理
昔鼎九 密直司
昔康壽 左僕射
昔柱 平章事
朝鮮朝
府使 昔相律과 判官 昔龍眞, 副護軍 昔光國, 五衛將 昔炳權이 뛰어났으며,
昔鳳爀은 監察을 지냈고, 昔鍵民과 昔羽盛은 副護軍을 歷任하여 月城 昔氏를 代表했다.
古阜李世番 (成宗15年(1484~1528)中宗23年) 妻 昔輔咸의 女
昔南俊 直長
昔相律 府使
昔長愩 典籍
昔世革 上護軍
昔光得 都事
昔光國 副護軍
昔磬洙 參奉
昔炳權 五衛將
昔柱浩 孝子
昔鳳赫 監察
昔鳳華 參議
昔健民 副護軍
昔羽聖 副護軍
昔之剛 上護軍
昔仁盛 參奉
昔正學參奉
昔鳳熙參奉
昔大赫陵參奉
昔在麟
昔庸湜
昔東俊
昔鳳佑
昔奇福
昔之憲
昔之權
昔斗浩
昔瑀浩
昔尹浩
昔永浩
昔應浩
昔炳浩
昔英浩
昔成範
昔致大
昔致道
昔致範
昔振華
昔之和
昔致安
昔漢陳
昔尙順
昔尙得
昔俊吉 교감 중등학교장
昔俊亨 대학교수
2000년月城·慶州昔氏人口: 1,522명
경북 상주군 중동면, 충남 논산군 논산읍 취암리, 경북 금릉군 이포면이 집성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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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천족보도서관)
전화: 032-654-4788, 02-2699-2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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