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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禮金氏始祖 金德義, 金斗南, 金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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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학자 ( 2019.11.13 10:23 ; From : 118.34.111.167 )
조회 : 432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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求禮金氏始祖 金德義
新羅敬順王-鑑(殷說)-泰華(深)-正矩-繼蔘(苓)-漢公-景輔-作霖-允繕-正寶-世迪-天澤-浩-潤丈-千霜-歲候-旻-銓-旵-晟-明亮-侁-世宥-德義 求禮金氏始祖
求禮金氏 求禮金氏始祖 書雲觀正 金荇
新羅敬順王-大安君(殷說)鑑-金淑-金元姜-金文雄-金日兢-金利請-金義華-金敏成-金孝印-金方慶-金恂-金永暉-金荇 求禮金氏始祖
求禮金氏始祖 司諫院獻納 金斗南
新羅敬順王-大安君(殷說)鑑-金淑-金元姜-金文雄-金日兢-金利請-金義華-金敏成-金孝印-金方慶--金愃-金承用-金厚-金七陽-金瑱-金三老-金堣-金允剛-金夏祥-金壤-金鼎一 -金坰-金寅亮-金址-金坰-金寅亮-金址-金斗南 丁酉1657년 [문과] 肅宗13년(1687) 丁卯 式年試 甲科
始祖 金侁은 新羅 敬順王의 네째 아들 金殷列의 孫子로 右僕射 三重大匡 判三司事를 지낸 金正寶의 13世孫이다.
金侁의 字는 倫直, 號는 樂天齊, 諡號는 忠簡으로 高麗 때 遼陽省參政을 지낸 후 歸國하여 錦州君(錦山의 옛 이름)에 封해져 後孫들이 本貫을 錦山으로 하고 있다.
始祖 金斗南은 新羅敬順王의 넷째아들 金殷說의 8世孫인 金方慶 (舊安東金氏의 1世祖)의 後孫으로 高麗에서 求禮太守를 지냈다고 한다. 金斗南이 求禮太守를 지냈으므로,求禮를 本貫으로 했으며, 左水使를 지낸 金荇을 始祖를 삼은 文獻도 있다.
[가문의번영]
始祖 金侁 신의 맏아들 金世宥는 副元帥를 지냈으며, 次男 金光宥는 戶曹典書를 歷任하였다. 金光宥의 曾孫子 金摯는 1370년(恭愍王 19년) 文科 及第, 翰林院學士를 거쳐 司義大夫, 左司諫을 지냈으며, 高麗가 亡하고 朝鮮이 開國하자 太宗이 嘉善大夫로 禮曹參判을 除授하여 그를 불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忠節을 지켰다.
朝鮮 宣祖 11년 文科 及第한 金希雍은 漢城府判尹과 吏曹判書를 지냈고, 金鑑은 金光宥의 11世孫으로 光海君 때 登科하고 禮曹正郞을 거쳐 聖節使의 書狀官이 되어 明나라에 다녀와 吏曹參議를 歷任한 후 1636년(인조 14년) 丙子胡亂이 일어나자 谷城에서 義兵將이 되어 아들 金南植, 金南億 兄弟와 함께 눈부신 活躍을 했다.
그외 人物로는 金南億의 6世孫으로 兵曹參判을 지낸 金彦章과 知中樞府事 金彦兌, 左承旨 金彦翊이 有名했고, 金彦翊의 아들 金義興은 漢城府左尹을 歷任하여 副護軍을 지낸 金平 ( 金彦兌의 아들), 僉知中樞府事 金大輝, 金仁海와 함께 家門을 빛냈다.
金斗南 司諫院獻納 丁酉1657년 [문과] 肅宗13년(1687) 丁卯 式年試 甲科 父金址 祖父金寅亮 曾祖 金坰
[계 파]
도사공파(都事公派) : 고부
도제공파(都制公派) : 장수, 남해, 진주
사간공파(司諫公派) : 금산
사인공파(舍人公派) : 창녕
상호군파(相護軍派) : 회령
생원공파(生員公派) : 곡성
진사공파(進士公派) : 산청
청백리공파(淸白吏公派) : 동래, 영산, 영광
교리공파(效理公派) : 곡성, 남원, 임실
2000年 摠 256家口 812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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