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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海南(棠岳)金氏始祖金忍 (慶州金氏永芬公의 17世孫)永芬公은 敬順王의子가아니다.

올린이 : 보학자 ( 2019.10.30 12:34 ; From : 121.159.159.219 )

조회 : 4274 회

三韓功臣大匡侍中金禮謙은 敬順王, 高麗太祖와 同時代人物이므로 敬順王의 後孫이 될 수 없다.
어디에도 永芬公後孫이 敬順王後孫이라는 紀錄이 登場하지 않는다. 三韓功臣金禮謙과 敬順王은 同時代人이다.

慶州金氏永芬公派永芬公이 敬順王의 아들이 아니라는 論理的證據永芬公의 이름은 金鳴鍾이 아니다.
1479년 金(仁)良鏡詩集序(遺稿) 系譜에 永芬公 이름이 없다. 1702년 1711년 慶州金氏族譜에 永芬公공의 이름이 없다.

1785년 「金殷烈墓誌銘」이 發見되기 前까지 繼續 되다가, 墓誌文發見以後부터 어떠한 客觀的인 資料提示도 없이 ‘金永芬을 ‘金鳴鍾과 同一人이라 하며 敬順王第3子로 追錄하기 始作했다.
1785년 大安君墓誌銘發見以後金鳴鍾을 永芬公으로 바꿨다 金禮謙이 高麗開國功臣으로 敬順王과 同時代人物이다.

金禮謙三重大匡三韓壁上功臣金仁允三重大匡三韓功臣金之祐墓誌銘參照波干金嶷宗波干金季邕新羅敬順王-永芬公金鐘(鳴鐘)-金豊雄-金雲苓-金禮謙-金周鼎-金義珍-金候德-金壽之-金永固-金仁鏡-金軌-金瑤-金正潤-金南寶-金積善-金可芛-海南金氏金忍-

金閼智-勢漢-阿道-首留-郁甫-仇道-末仇-奈勿王-卜好-習寶-智證王-眞宗-欽運-摩次-法宣-義寬-魏文-孝讓-元聖王- 禮-仁允-信雄-因謂-元晃-景庸-仁揆-之祐-忠彦-元聖大王-大匡金禮謙-三韓功臣三重大匡仁允-大子大保左僕射信雄-司徒內史侍郞平章事因謂-兵部尙書中樞使元晃-中書令樂浪公景庸-中書侍郞平章事判尙書工部事仁揆-之祐-衛尉丞同正忠彦-

金之祐墓誌銘은 金之祐가 元聖王의 後孫임을 밝히고 있다.
參照: 金之祐墓誌銘, 金子鏐墓誌銘, 金惟珪墓誌銘,

新羅敬順王-永芬公金鐘(鳴鐘)-金豊雄-金雲苓-金禮謙-金周鼎-金義珍-金候德-金壽之-金永固-金仁鏡-金軌-金瑤-金正潤-金南寶-金積善-金可芛-海南金氏金忍-

海南(棠岳)金氏始祖金忍行五衛都摠府副摠管
始祖金忍은 敬順王의 셋째 아들 金鳴鐘의 17世孫이다. 高麗末兵部判書를 지낸 그의 曾祖金南寶가 海南으로 내려가 살았기 때문에 後孫들이 本貫을 海南으로 했다. 始祖金忍은 朝鮮時代에 嘉善大夫行五衛都摠府副摠管을 지냈다. 太宗原從功臣, 南兵의 佐幕으로 있었다.

海南金氏는 3세손 김종이 문과에 급제, 사간원 정언을 역임한 뒤 강진현감을 지냄으로써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두 아들인 김효상과 김효정, 손자 김왈, 김두, 김후 3형제 등이 모두 문장과 효행으로 집안의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해남 김씨(海南金氏)에게 큰 불운은 정유재란. 8세손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낸 김준이 왜군에게 잡혀 가족과 함께 일본에 끌려가 20년이 넘게 억류당한 뒤 돌아왔다.
고향에서는 종형제 세 사람만 살아남았을 뿐 전쟁 중에 죽거나 산지사방하여 海南金氏의 쇠락을 가져오고 말았다. 그 때 일부는 충남 보령군 우라에 피해갔다.

海南金氏 2000年에는 摠 765家口 2,455名

朝鮮時代科擧及第者
金孝禎生員,進士燕山 2년(1496) 丙辰式年試父金琮行康津縣監
金孝誠訓導進士中宗 2년(1507) 丁卯增廣試父金自潤展力副尉
金履相 1639년 己卯 : 生員肅宗1년(1675) 乙卯增廣試父金漢英
金汝翼 1665년 乙巳 : 進士肅宗19년(1693) 癸酉式年試父金履相生員
金應震, 1567 丁卯生 : 司馬試 인조2년(1624) 式年試父金永哲工曹參議
金君良, 1588 戊子生 : 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丙科,父金水石
金命訓, 1603 癸卯生 : 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丙科, 父金汝男主簿
金得吉, 1608 戊申生) :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丙科,父金仁國主簿
金得信, 兼司僕 1616 丙辰生 : 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丙科,父金克悌禦侮將軍
金益著, 1692 壬申生 : 司馬試 영조11년(1735) 증광시 父金振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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