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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安金氏始祖 金漢公/龍潭金氏始祖 金順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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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학자 ( 2019.10.21 12:15 ; From : 118.34.111.198 )
조회 : 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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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安金氏始祖 金漢公
新羅敬順王-大安君金鑑-金泰華-金正矩-金繼蔘-金漢公-
始祖金漢公은 新羅 제56대 敬順王의 제4자 大安君 殷說公의 5世孫으로 전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어서 世系는 詳考할수 없다. 또한 金呂(鎭安君)를 始祖로 傳하는 文獻도 보이며 그의 後孫들이 本貫을 鎭安이라 하였다.
金廷吉 丁未1607년(선조40) [무과] 인조(仁祖) 15년(1637) 정축(丁丑) 정시(庭試) 을과(乙科) 2[探花郞 父金銀鏡
金致泳 癸亥1743년(영조19) [무과] 영조(英祖) 49년(1773) 계사(癸巳)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父金尙昌
鎭安金氏金義喆
龍潭金氏始祖 金順瑞
新羅敬順王-大安君金鑑-金泰華-金正矩-金繼蔘-金漢公-金順瑞-金光老-金鳳鳴-金呂興-金珍-金克謙-金重俊-金德生-
新羅敬順王의 넷째 아들 大安君 金殷說의 7世孫 金順瑞 : 高麗때 禮部侍郞 始祖로 하였으나, 中間系代失傳되어 朝鮮太祖 때 原從功臣 金德生을 一世祖로 繼代하고 있으며, 그가 功臣으로 兵曹參議, 咸北明川에 옮겨 살면서부터 後孫들이 本貫을 龍潭으로 삼게 되었다. 용담 김씨는 德生의 玄孫金國의 아들 5兄弟 代에서 家門이 크게 繁盛하였으며, 특히 맏아들 季瑠는 18세 때 春塘臺詩 : 창경궁 안에 있는 춘당대에서 보던 特別 科擧)에 謁聖及第하여 名聲을 떨쳤으며 뒤에 利原縣監을 역임하였다. 한편 後孫 琮麗는 參贊 : 의정부에 속한 정2품 관직)을 지냈으며, 成弼은 義禁府事를 역임하여 五衛將을 지낸 禹鉉 明允 등과 함께 家門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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