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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忠州)金氏始祖 金以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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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학자 ( 2019.10.21 08:41 ; From : 118.34.111.198 )
조회 : 375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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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金氏始祖 金以英
분종보(分宗譜)에 의하면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후손으로 전할 뿐 사적(事蹟)이 없어서 확실한 세계(世系)를 상고할 수 없다. 그는 조선조 때 판서(判書)로 좌의정(左議政)을 지냈다고 하나 미상(未詳)하며,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中原(忠州)이라 하였다.
判書 金以英 丁卯) 1627년(인조5) [무과] 孝宗 2년(1651) 辛卯 庭試 丙科父金百鎰 忠順衛
金百鎰-金孟廉-金遵禮-金文尙-
忠州金氏始祖 南吉 忠原君
金南吉의 玄孫 萬守의 아들 道敏은 1466년(세조12) 文科에 及第 吏曹參議에 올라 直諫을 하다가 平北鐵山으로 流配되었고, 그후 아우 雲은 咸南 定平으로 移居 하였으며, 道敏의 둘째 아들 亮漢은 平北 碧潼으로, 세째 亮禧는 平北義州로 옮겨 살면서 後孫들이 關西北地方에 많이 살게 되었다.
金永翼이 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을 지내고 漢城에서 黃海道 白川으로 移舍한 後 金宗海를 1世祖上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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