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殷栗金氏 金尙銅 /延豊金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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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학자 ( 2019.10.15 11:11 ; From : 59.26.18.160 )
조회 : 1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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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州(商山)金氏始祖 金需 判恭安府事 新羅敬順王-鑑(殷說)-泰華(深)-正矩-繼蔘(苓)-漢公-景輔-世麟-鳳毛-台瑞-慶孫-信-天瑞-需(雨須)-韜(革邊)-湜-希逸-文道(匪躬)-傑遉-之衍-汾(玢)/築(仁通)-欄(元重)-鎰-祿-金先致-金鈞-司直金尙道
殷栗金氏 金尙銅 ? 司直金尙道를 誤記한것으로 推定,
朝鮮明宗때 司直. 屢次 施政을 諫하다가 殷栗流配 후에 赦免, 돌아오던중 海上風浪을 만나 平安北道 定州로 漂流 定着 後孫들이 殷栗을 貫鄕으로 삼았다.
-墓所 平北 定州郡 立表面 參大山에 있다.
始祖의 次子 將仕郞 金險訓, 孫子 副護軍 金福順, 曾孫 副護軍 金貴萬, 副護軍 金國允, 副護軍金廷瑞. 同知中樞府事 金泰仲, 通仕郞 金京珍, 副司果 金利寬.
金命老 1581辛巳生 : 武科仁祖15年(1637) 丁丑 別試 丙科 父 金德成
金大一 1608년戊申生 : 武科 仁祖15년(1637) 丁丑 別試 丙科 父 金士麟
金尙偉 1741년辛酉生 : 武科 正祖7년(1783) 癸卯 增廣試 丙科 父 金以道
延豊金氏始祖金以道는
丁卯譜에 依하면 尙州金氏에서 分貫되었고,金鐵壽의 아들로 1619年(光海君11)文科에 及第, 校正 金以一의 아우. 金以道 副司禦 昭顯世子의 護衛 淸西功西等 派爭을 避하여 孫子 金燧와 함께 黃海道 殷栗로 落鄕하여 先代의 世居地 延豊 只今의 槐山郡 俗面을 本貫,
順天金氏 金尙說, 金尙卨과 同行列인 殷州金尙諫은 順天金氏
殷州金氏始祖 金尙諫은 分宗譜에 依하면 新羅大輔公金閼智의 後裔로 傳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기 때문에 確實한 世系를 詳考할수 없다. 그는 朝鮮朝에 進士를 지냈으며 그의 後孫들이 本貫을 殷州(順川郡屬面)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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