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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光山金氏分籍鎭岑金氏始祖上護軍金承晉中始祖都承旨金克福

올린이 : 김연구원 ( 2019.08.27 12:37 ; From : 119.203.34.19 )

조회 : 68 회

光山金氏始祖金興光-金軾-金佶-金峻-金策-金順-金廷俊-金良鑑-金義元-金光中-金帶-金位-金光世-金鏡亮-化平府院君金周鼎-金深-上護軍金承晉 . 鎭岑金氏始祖 , 淸渠金氏始祖 -金積善-金自麒-金仕虞-金潤-金珏-金仁海-金友珉-

光山金氏始祖金興光-金軾-金佶-金峻-金策-金順-金廷俊-金良鑑-金義元-金光中-金帶-金珠永-金光存-金大麟-金蓮-金士元-金稹-金英利-金鼎-金若菜-金問-金鐵山-金國光-金克福

始祖: 上護軍金承晉光山君...대사간김승보(大司諫金承普)는 나오지 않는다.
中始祖: 都承旨金克福( 金國光의 子)
承政院都承旨嘉善大夫贊成事金克福字子誠平靖公
朝鮮前期舍人吏曹判書吏曹銓郞禮文館檢閱弘文館
朝鮮後期承政院都承旨

-金克福-金熙-金延壽-金成奎-金暹-金珍-金瑞雲-金山-金淑-金深-金貞吉-金理
-金慶雲-金銘-金友建-
金克福의 字豪敬으로 新羅敬順王의 後孫이다.
金克福은 朝鮮世宗 때 通政大夫로 都承旨를 지내고 國家에 功을 세워 鎭岑君에 封해졌으므로 本貫을 鎭岑으로 하였다고 한다.
以後의 後孫에 대한 文獻 등이 없어졌으므로 金熙를 1世祖上으로 하고 있다.
參考로 大司諫을 지낸 金承普를 始祖로 하거나 金克福을 中始祖로 하는 文獻도 있다.
계대(系代)를 알수 없는 후손 희(熙)를 일세조(一世祖)로 계대(系代)하고 있다. 가문의 중요 인물 김보견(金寶堅) 희(熙)의 손자(孫子)인 보견(寶堅)이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 김섬(金暹) 희의 증손(曾孫) 섬(暹)은 공조 참판(工曹參判)을 역임하여 임진왜란 때 대가(大駕 : 임금이 타는 가마)를 호종(扈從)하여 (功臣)에 오른 정(珵)과 함께 이름을 날렸다.
특히 진잠김씨(鎭岑金氏)는 정(珵)의 아들 3형제 대(代에서 크게 번성하였는데, 맏아들 경운(慶雲)은 형조 참판(刑曹參判)을 지냈으며, 둘째 상운(祥雲)은 예조(禮曹)의 판서(判書)를 역임하여 가문을 중흥시켰다. 한편 상운(祥雲)의 아들 석(錫)이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고, 손자(孫子) 우급(友伋)과 우숙(友叔)은 각각 통훈대부(通訓大夫)와 판서(判書)에 이르렀다. 그밖의 인물(人物)로는 통정대부(通政大夫)로 공조 판서(工曹判書)를 지낸 흡(潝 : 우급의 아들)과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상덕(象德)이 유명했으며 우백(友伯)의 아들 염(濂)은 좌찬성(左贊成 : 의정부에 속해 있던 종1품의 벼슬)에 올라 아들 세구(世龜 : 통정대부에 오름)와 함께 가문을 대표하였다.

金熙京畿道楊平地方官
金延壽內贍寺正
金寶堅通政大夫
金暹工曹參判
金珵進士
金慶雲刑曹參判
金祥雲禮曹判書-金錫-金友伋(子金翕工曹判書),金友叔,金友伯(子金濂左贊成) 金友聖將士郞典獄署參奉
金象德同知中樞府使
金世龜通政大夫

金瑞雲字應聖 경술(庚戌) 1550년 (명종 5) 父金珍 [무과] 선조(宣祖) 16년(1583) 계미(癸未) 별시(別試) 병과(丙科) 155위(192/500)
金淑 무자(戊子) 1588년 (선조 21) 父金山 [무과] 인조(仁祖) 15년(1637) 정축(丁丑) 별시(別試) 병과(丙科) 4163위(4264/5536)
金貞吉字仲尙 정묘(丁卯) 1567년 (명종 22) 父金深保功將軍
[무과] 선조(宣祖) 27년(1594) 갑오(甲午) 단독별시(單獨別試) 병과3등(丙科三等) 17위(28/418)
光山金氏의 後裔南海金氏金泰振(初名:從貞) 掌隸院直長
.金泰振-金俊行-金命元-金榮光- 12세金在興-金義鉉-金建汝-金漢奎.金俊奎.金順奎- 光州金克愼金義慶金洛雲

鎭岑金氏歷史的人物
武科 김광욱(金光郁)
生員 김규수(金奎壽)
武科 김길(金佶)
進士 김대기(金大器)
武科 김말석(金末錫)
武科 김상운(金尙云)
武科 김석현(金碩賢)
進士 김영필(金永弼)
武科 김욱(金郁)
武科 김의천(金義天)
武科 김이건(金以乾)
武科 김필주(金弼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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