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족보 도서관

인사말씀 | 연 혁 | 업무소개 | 오시는길

성씨검색 | 본관별검색 | 기타자료검색

예절 상식 | 관례 | 혼례 | 상례 | 제례

질의답변 | 도서관 뉴스 | 생활상식 | 편찬된족보

족보문화연구원

re:居昌李氏族譜는 없는지요

올린이 : 족보도서관 ( 2019.02.25 12:01 ; From : 220.79.56.141 )

조회 : 5056 회

파일 :

회덕 송씨 답변.hwp(13824byte)

>
> 居昌李氏李希雍및 居昌李氏로 나와있는 李振圭,
> 李希雍(1553-1613)和彦居昌靖國功臣, 生於外鄕梁項里見茅溪集
>
> 居昌李氏李枝蓂(1680年代)
> 全州李泰衡 [1699(숙종 25)∼1764(영조 40)]配位居昌李氏李枝蓂 딸
>
> 李性坤-李元興-李弼夏(全義李氏僉知, 女壻咸安趙權 )-李俊白
> 李德坤-李敏栽-李巨濟,李能濟-李秉鶴...後孫을 알수가 없습니다.
> 壇守直官,南部司猛李敏栽(配都萬趾女)
> 全州李泰衡 [1699(숙종 25)∼1764(영조 40)]一名李元白,
> 이유저(有?)의 次男이며 이원형(元衡)의 아우.
> 부승지를 지냈고 품계는 통정대부이다. 예조참판에 추증되었다.
> 配位는 居昌李氏李枝蓂의 딸이다
>
> (載寧李秉鶴全州李秉鶴 )
> 居昌東湖里李氏古家(永川李鎭岳-李浚學-李之裕)는 居昌李氏가 아닙니다.
>
> 居昌李氏李希雍및 居昌李氏로 나와있는 李振圭, 全義李氏李希雍
> 李希雍(1553-1613)和彦居昌靖國功臣, 生於外鄕梁項里見茅溪集
> 全義李希雍(1504년)-李壽영貝貝女-李言咸長(初名李誠長)-李士寬-李貞幹-李丘直- 李得榮-李子華-李阡-李順-李允寬-李文景-李秀英-李康-李棹(始祖)
>
>
> 李性坤 (1759 英祖35年己卯式年 36/56)
> 【전자】유학(幼學)
> 【생년】을사(乙巳, 1725)
> 【 부 】이원흥(李元興)
> 【 조 】이필하(李弼夏)
> 【 증 】이준백(李俊白)
> 【외조】김시휘(金時輝) (光山良簡公派金璉),
> 【직력】직부(直赴)
> 【본관】거창(居昌)
> 【거주】영변(寧邊)
> 출전:보주문과방목
>
> 榜目記錄
> 金時輝 (1662 顯宗 03年壬寅增廣 36/41)
> 【전자】신방생원(新榜生員)
> 【 자 】용회(用晦)
> 【생년】무오(戊午, 1618)
> 【 부 】김곽 *일작(一作) 김확
> 【 조 】김충국(金忠國)
> 【 증 】김대성(金大成)
> 【직력】예좌(禮佐) 임인원(壬寅員)
> 【본관】광산(光山) 金時輝는 光山金氏良簡公金璉의 後孫.
> 【거주】부여(扶餘)
> 【 호 】우옹(愚翁)
> 출전: 보주문과방목
>
> 李秉鶴 (1855 哲宗 06年乙卯式年 7/33)
> 【전자】유학(幼學)
> 【생년】정유(丁酉,1837)
> 【 부 】이거제(李巨濟)
> 【생부】이능제(李能濟)
> 【 조 】이민재(李敏栽)
> 【 증 】이덕곤(李德坤)
> 【외조】길사옥(吉士玉)
> 【본관】거창(居昌)
> 【거주】영변(寧邊)
> 출전: 보주문과방목
>
>
> 載寧李氏李命培의 茅溪集에 居昌郡南下面梁項里外家에서 生長 했다는
> 居昌李希雍(1553-1613) 字和彦이 있고,
> 全義李希雍으로 1504년(燕山10) 字仲友甲子再別試에 文科及第하여 江原監事를 지냈다.
>
> 全義李海壽藥圃遺稿遺事
> 1727년에 著者의 玄孫僉知公李弼夏의 遺命을 받들어 그 外孫이자 著者의 外六代孫인 趙榮世가 위의 定稿本에 李縡의 序文, 刊行記, 世系, 遺事 등을 덧붙여 安東府使로 있으면서 3冊의 木板으로 간행하였다.
>
> 전주이씨 덕천군 이후생(李厚生:1397∼1465 정종대왕의 10男)의 후손으로,
> 李有저 [1618(광해군 10)∼1679(숙종 5)]자(字)는 거경(巨卿), 호(號)는 위암(渭庵). 운수군의 6대손이며 강진부수의 현손(玄孫)이고 극부의 아들의 次男이며
> 이원형(李元衡)의 아우인 이태형(李泰衡 1699∼1764) 일명 원백(元白)은 부승지를 지냈고
> 품계는 통정대부이며. 예조참판에 추증되었는데
> 부인이 고령신씨 이강(以강 )의 딸과, 居昌李氏李枝蓂의 딸이라는 기록이 있다.
>
> 李性坤의 曾祖李俊伯과 同名人의 紀錄이 있어 參照하도록 轉載합니다.
>
> 咸興李氏(全州李氏分派)李익손 李익제-李忠源-李攀五(李攀九.李攀麟)-李濟馬-李龍海.李龍水
> 咸興李俊白咸興李錫奎 1856 (丙辰生):司馬試高宗16년(1879) 式年試三等
> - 李俊伯의 兄李友伯(驪興李友伯)이 兪信一에 의해 죽임을 당하여 李俊伯이 陳情한 內容等-
> 조선왕조실록》- ‘여역(癘疫)’ 검색 (숙종~경종6)
> 명백한 것입니다.” 하였는데, 李友白의 동생 李俊白은 공초하기를, “이우백이 곤장을 맞은 뒤에... 기세가 과연 중하다고 할수 있으니, 이준백(李俊白)의 공사(供辭)에,
>
> 肅宗 25년(1699년) 윤7월 7일 (癸卯)
> 출전: 승정원일기
> 赴擧儒生을 棍打한 兪信一을 依法處斷하고 당초에 檢屍를 청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大臣들이 의논하여 처리하고 李俊白은 풀어줄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 ○ 禁府啓目, 出身李俊白原情云云, 大凡殺獄之規, 必須告狀檢驗, 實因懸錄, 事干盤問, 然後方可成獄, 而告狀之後, 爲守令者, 雖甚無狀, 不敢退托不捧是白去等, 高原郡守, 以地方官, 渠若請檢, 則不爲聽理, 似無其理是白乎旀, 地方官, 若不許檢, 則呈狀巡營, 論斥其非, 仍請檢驗, 在所當然是白去乙, 稱以必爲退却, 只請薄板者, 可見其初不請檢之狀兺不喩, 取見其矣現納兩度呈狀, 高原郡則請得薄板返葬乙仍于, 薄板一部題給爲白乎旀, 監營則以爲, 請得薄板於高原郡, 草殯於永興, 遐方無告之民, 無路亟達於天門, 速爲檢驗云, 而檢驗二字, 刀擦追書, 當初高原及監營呈狀中, 俱無請檢之語, 則旣不請檢於當檢之時爲白有如可, 到今乃曰, 日夜所望, 惟是檢屍之命者, 尤爲不當, 無冤錄, 雖有開棺臨時區處之文, 而六朔經夏, 屍體腐爛之後, 杖痕或可驗知是白乎乃, 染病致斃與否, 無憑可驗, 則追檢一款, 有難施行是白在果, 兪信一, 棍打赴擧儒生, 旣已自服, 則其爲罪犯, 殊極痛駭, 更無可問之端, 所當依法處斷是白乎矣, 獄情疑端, 在於初不請檢, 而因其不卽檢屍, 以致屍帳實因之無所憑據, 則事係常法之外, 非該府所敢自擅, 議大臣處之爲白乎旀, 李俊白, 今無更問之事, 放送, 何如? 啓依允。
>
> 肅宗 25년(1699) 7월 16일 (癸未)
> 출전: 承政院日記
> 李俊白을 拿囚하여 檢屍하지 않고 李友白을 埋葬한 사연을 究問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 ○ 禁府啓目, 兪信一更推云云。觀此所供, 則李友白染病身死之說, 實非虛辭納招是如, 極口稱冤爲白有臥乎所。大凡殺獄, 必先問事于[干], 衆證歸一, 然後始治正犯。今此李友白二月二十八日逢杖後, 頭痛·身痛, 還歸治病次, 三日初二日先向高原, 而同行一人, 癘疫的實, 發汗調治, 仍留二十日云云之說, 始出於李友白接主人銀溪朱善宗之招是白乎矣, 其得病形止, 未能明白覈實是白乎旀。咸鏡監司査啓中, 取招各人, 皆是友白同接及族人, 而其中鍼醫, 雖非親屬, 亦是李俊白之所請來者, 則未必爲十分公證。至於被殺者之屍親, 必爲登時請檢, 懸錄實因, 然後參問證左, 以爲成獄之地, 自是三尺之法, 人皆知之是在乙, 友白身死之後, 不爲請檢, 而只爲呈狀請得棺材, 汲汲埋葬, 過六七日, 追呈於監營是白乎所, 尤足以致一邊之疑。信一之稱冤, 蓋出於此是白去乎, 李俊白更爲拿囚, 未葬前, 不爲請檢, 徑先埋葬辭緣, 究問後稟處, 何如? 啓依允。
>
> 肅宗 25년(1699) 己卯八月二十四日
> 출전: 備邊司謄錄
> 啓曰, 咸興人李俊白上言, 移送本司回啓之意, 榻前定奪矣, 今則禁府堂上, 皆已遞改, 新差之人, 更無嫌礙於回啓之際, 其上言還送義禁府, 使之回啓何如, 答曰, 允。
>
>
> 韓國係李氏
> 慶州李氏에서 分貫
> 加平李氏金溝李氏德恩李氏牙山李氏永川李氏羽溪李氏原州李氏載寧李氏
> 振威李氏晋州李氏平昌李氏陜川李氏
>
> 全義李氏에서 分貫
> 全城李氏禮安李氏文義李氏宣城李氏永安李氏陽山李氏公州李氏水原李氏
>
> 中國係李氏
> 固城李氏商山李氏安城李氏延安李氏原州李氏旌善李氏靑海李氏太安李氏
> 太原李氏平山李氏
>
> 花山李氏-安南國(越南)王李天祚의 아들로 나라가 망할것을 예견하고 우리나라
> 로 亡命. 熊津半島花山에 定着.
> 光山李氏-慶州金氏에서 分籍
> 仁川李氏-金海許氏에서 分籍
>
>
> 어머니께서 居昌李氏인데 돌림(항열)자는 仁字라고 하는데 더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 後孫系譜(行列字)를 알수가 없습니다.
>
> "저의 홈을 찾아주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저가 보관하고 있는 자료<한국인의 족보 ; 한국인의 족보편찬위원 편>에는 가나다순의
> 加利李氏부터 興陽李氏까지 114家門의 李氏가 있으나, 불행하게도 居昌이씨는 수록되어 있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 창명시조의 발상지라도 찾아 드리고 싶었으나, 알수가 없어 죄송 합니다.
>
> 참고로 부언 하여 드리는 말씀은 합천이씨의 전서공파 사직공의 후손이 지금은 김천시에 편입된 거창(학리)에서 대가문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 저의 가문과 가장 가까운 일족이 지금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일족도 방문인께서 질의 하신 곳에도 많이 살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 합천이씨대동보가 완성되고 검색트로그래밍이 될때까지는 충실한 답변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 감사 합니다."
>
> 거창이씨(居昌李氏)
> 시조 이성곤(李性坤)은 1758년(조선 영조 35년) 무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이원흥(李元興)의 아들이라는 것 이외에 유래 등은 문헌이 전해지지 않는다.
> 조선시대 과거 급제자는
> 이성곤(李性坤, 1725 乙巳生) : 문과(文科)영조35년(1759) 식년시 병과(丙科),
> 이병학(李秉鶴, 1837 丁酉生) : 문과(文科) 철종6년(1855) 식년시 을과(乙科),
> 이진규(李振圭, 1864 甲子生) : 의과(醫科) 고종28년(1891) 식년시 등 모두 3명이 있다. 문과 2명, 의과 1명이다.
>
> 본관 거창(居昌)은 경상남도 거창군의 지명이다. 현재 위천면 지역을 임례 혹은 남내(南內)라 하였다. 본래 거타(居陀), 거열(居烈)이라 불리우던 것을 757년(신라 경덕왕 16) 임례를 함음현으로, 남내를 여선현으로 개편하여 거창군으로 통합했다. 1496년(연산군 2)에 거창군으로 승격되었다.
> 1739년(영조 15)에 거창부(居昌府)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거창군이 되었고, 1937년 거창면이 거창읍으로 승격되었다.
>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거창이씨는 1985년에는 총 136가구 548명, 2000년에는 총 578가구 1,855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

이전글 : re:광주노씨 의령만천 구암공파
다음글 : 富寧金氏,信川金氏,平山金氏, 平州金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