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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延安,鹽州金氏金長壽遂安金氏에서 直系分籍分貫

올린이 : 김연구원 ( 2019.01.21 13:10 ; From : 211.230.86.5 )

조회 : 15 회

鹽州金氏가 遂安金氏에서 直系分籍分貫 됐다는데 누구인지요

遂安金氏에서 分籍된 姓氏로는 사천 김씨(泗川金氏), 배천 김씨(白川金氏), 염주 김씨(塩州金氏), 철산 김씨(鐵山金氏), 야성 김씨(野城金氏) 등이 있다.

★직계분파: 수안김씨(遂安金氏)에서 직계분적된 본관(관향)으로
泗川金氏始祖金阜白川金氏始祖金善野城.盈德金氏始祖金就躪鐵原金氏始祖金應河鹽州金氏始祖등이 있다.

分籍遂安金氏 에서 分籍된 성씨로는 염주김씨 (塩州金氏)가 있다. 누가 어느분이 분적되었는지 알고싶습니다.

[무과] 숙종(肅宗) 36년(1710) 경인(庚寅) 증광시(增廣試) 병과(丙科) 106위(116/133) [인물요약] UCI G002+AKS-KHF_13AE40C2DCC775B1659X0 자(字) 덕숙(德叔) 생년 기해(己亥) 1659년 (효종 10)

본인본관 염주(鹽州) 거주지 삭주(朔州) [관련정보] [이력사항] 선발인원 133명 [甲3‧乙7‧丙123] 전력 업무(業武) 무과규구 유엽전 5시 1순(柳葉箭五矢一巡) 부모구존 엄시하(嚴侍下) [가족사항]

[부(父)] 성명 : 김세현(金世賢) 관직 : 유학(幼學) [안항(鴈行)]
제(弟) : 김시건(金時健) 제(弟) : 김시성(金時聲) [출전] 『경인상후평복왕세자평복합2경증광문무과전시방목(庚寅上候平復王世子平復合二慶增廣文武科殿試榜目)』(국립중앙도서관[일산古6024-87])

수안김씨(遂安金氏) 그가 봉익대부 부지밀직사 전법판서 상장군으로 수안군(遂安君)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수안이라 했다. 본관 수안은 황해북도에 있는 지명이다...

수안김씨에서 염주김씨(塩州金氏)와 철산김씨(鐵山金氏)가 직계 분적됐다. 수안김씨 시조 김선(金愃) ★직계 분파: 수안 김씨(遂安金氏)에서 직계 분적된 본관(관향)으로는 염주 김씨(塩州金氏)와 철산 김씨(鐵山金氏)가 있다.

遂安金氏 (수안 김씨) 시 조: 김선(金愃) 집성촌: 경북 영덕군 강구면 상직동 시조(始祖) 김선(金宣)은 신라(新羅) 경순왕(敬順王)의 후손으로 고려(高麗)에서 삼별초(三別抄)와 왜구(倭寇)등을 섬멸하여 정난정국공신(定難靖國功臣)에 녹선된 명장(名將) 김방경(金方慶: 구 안동김씨의 중시조)의 다섯 아들중 첫째이다.

그는 고려조(高麗朝)에 원충단력안사보정공신(元忠端力安社保定功臣)으로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 밀직사의한 벼슬)를 지내고 전법판서(典法判書)를 거쳐 상장군(上將軍)에 이르러 수안군(遂安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그를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本貫)을 수안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자 위(爲)가 고려(高麗)에서 전리판서(典理判書)를 지냈으며, 증손(曾孫) 득남(得男)은 판서(判書)를 역임하였다.

이렇게 고려(高麗)에서 명성을 날린 수안 김씨(遂安金氏)는 조선(朝鮮) 때 와서도 많은 인물(人物)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하구(夏九)가 1719년(숙종 45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하여 병조(兵曹)의 낭관(郎官)을 거쳐 해남현감(海南縣監)등을 역임하고 안동(安東)의 도산서원(陶山書院) 원장(院長)을 지냈다.

의병장(義兵將) 노헌(魯憲)은 갑오군란(甲午軍亂)으로 국운(國運)을 개탄하여 1896년(고종 33년) 4월에 300여 명의 의병(義兵)을 모집, 의병부장(義兵副將)으로 영덕(盈德) · 영해(寧海) · 청하(淸河) 등지에 침입한 일본군(日本軍)과 용전하다가 순결하였다. 수안(遂安)은 황해도에 위치한 지명으로 한사군(漢四郡)을 거쳐 고구려 시대에는 장색현(璋塞縣)이었다가 고려 초에 수안(遂安)·수주(遂州)로 불리웠으며, 조선 초기에 지금의 수안(遂安)으로 개칭되었다.
수안 김씨(遂安金氏)의 시조 김 선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說)의 9세손으로 고려조에 삼별초(三別抄)와 왜구(倭寇)를 물리쳐 원충단력안사보정공신(元忠端力安社保定功臣)에 오르고, 전법 판서(典法判書)·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상장군(上將軍) 등을 지낸 후 수안군(遂安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수안(遂安)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 오면서 훌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시켜 세도가문(勢道家門)으로서의 지위를 굳혔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시조 선의 아들 자(資)가 도첨의사사(都僉議司事)를 지냈고, 손자 위(爲)와 증손 득남(得男)은 전리판서를 역임했다. 조선조에서는 현감(縣監) 성정(成鼎)과 정몽(正蒙), 판관(判官) 욱(旭),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 중추부의 정 3 품 당상관) 간이 뛰어났고, 하구(夏九)는 1719년(숙종 45)에 증광문과(增廣文科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임시로 보이던 과거)에 급제하여 병조 낭중(兵曹郎中)을 거쳐 해남 현감(海南縣監)을 지냈다.
또한 노헌(魯憲)은 의병부장(義兵部將)으로 1896년(건양 1) 4월에 의병(義兵) 300여 명을 규합(糾合)하여 영덕(盈德)·영해(寧海)·청하(淸河)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장렬하게 순절하여 가문의 긍지(矜持)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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