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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南陽) 전(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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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전씨(南陽田氏)
시 조 휘(諱): 전 풍(田 豊), 남양군(南陽君)

남양(南陽)은 지금의 경기도 수원과 화성군(華城郡)일원을 포함한 지역의 예지명으로, 고구려 때의 당성군(唐城郡)을 신라 경덕왕(景德王)이 당은군(唐恩郡)으로 개칭하였다가 고려 초에 다시 당성군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수주(水州:수원)와 인주(仁州:인천)에 편입되기도 했으나 1310년(충선왕 2)에 남양부(南陽府)가 되었다.
조선조 말기에 남양군이 되어 인천부 관할이 되었다가 1913년 군을 폐하고 그 땅을 나누어 영흥면, 대부면은 부평군에 편입시키고 나머지는 모두 수원군에 합하였다. 그 후 수원면이 읍(邑)으로 승격되었으며, 후에 수원읍 이외의 땅은 화성군(華城郡)으로, 수원읍은 수원시(水原市)로 승격되었다.
남양 전시의 시조 전 풍(全 豊)은 중국에서 한림학사(翰林學士)였으나 옥책(玉冊:임금이나 왕비에게 존호를 올릴 때에 그 덕을 칭송하는 글을 옥에 새긴 간책)을 잘못 쓴 죄로 동방(東方)으로 유배되어 고려에 들어와 남양군(南陽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고증(考證)할 문헌이 없어 정확한 근거를 찾지 못하다가 재경종친회(在京宗親會)에서「왕조실록(王朝實錄)」과「국조방목(國祖榜目)」등의 여러 문헌을 참고로 하여 20여 년간 끈질긴 노력 끝에 다음과 같은 새로운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되자 왕실의 근친은 모두 주살되고 벼슬이 높은 원친(遠親)은 유배 당했으며, 전국에 산거한 모든 왕씨는「종모성(從母姓)」하라는 태조의 왕명에 따라 어머니 성을 따른 이가 많았고, 뜻있는 사람은 왕자(王字)가 들어간 글자인 옥(玉), 전(全), 전(田) 등으로 성을 바꾸었다. 이무렵 태종 이방원(李芳遠)의 집 종으로 사병이 되어 제1·2차 왕자(王子)의 난 때 공을 세워 정사좌명원종공신(定社佐命原從功臣)이 되고, 사헌부(司憲府)에서 신분의 진위를 밝혀 천민이 아닌 양민의 자손임이 판명되어 태종으로부터 전 흥(田 興)이란 성명을 하사받고 벼슬길에 나간 것이 남양 전씨의 출발이라고 한다.
가문을 빛낸 후손들로는 중흥조(中興祖) 전 흥(田 興)의 다섯 아들중 맏아들 가생(稼生)과 둘째 조생(稠生)이 한 날 과거에 급제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으며, 조생의 아들 림(霖)이 이름을 떨쳤다.
세조 때 무과에 급제한 림(霖)은 포도부장(捕盜部將), 전주 판관(全州判官), 한성 좌윤(漢城左尹),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등 여러 관직을 거쳐 사은사(謝恩使)로 명나라에도 다녀왔으며, 청백(淸白)한 무장(武將)으로 독서를 즐겼으며 불의를 용납치 않는 강직한 성품이었다. 그가 한성부 판윤(漢城府判尹)으로 있을 때 성종의 다섯째 아들인 회산군(檜山君)이 집을 짓는데 규정을 어겨 크고 호화롭게 짓는 것을 보고 그 책임자를 불러 문책해 집을 뜯어 고치게 했을 정도였으니 그이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정신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림(霖)의 당질인 우치(禹治)는 지(漬)의 아들로서 중종 때 미관 말직을 지냈다가 사임하고 송도(松都)와 고향에서 수도하다가 고사에서 산신(山神)을 만나 비결(泌訣)을 얻어 도술가로 많은 기담을 남겼으며, 당시 백성을 현혹시켰다는 죄로 관의 추적을 받게 되자 그 화(禍)가 두려워서 친척들이 그가 남양 전씨가 아니라고 변명하는 바람에 한 때 담양 전씨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느나, 근래에 와서 남양 전씨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 외 공조 정랑(工曹正郞) 경업(敬業)과 예조 좌랑(禮曹佐郞) 흥업(洪業), 호조 정랑(戶曹正郞) 석형(錫珩)등이 유명했으며, 석우(錫瑀)는 군자감정(軍資監正)을, 한범(漢範)은 호조 참판(戶曹參判)을 역임하여 가문을 빛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양 전씨는 남한에 총 3,007가구, 13.36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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