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 연 혁 | 업무소개 | 오시는길
  성씨검색 | 본관별검색 | 기타자료검색
  족보의 정의 | 족보의 종류 | 옛 분묘제도 | 성씨와 본관 | 연호대조표 | 관청및 벼슬이름 |
  예절 상식 | 관례 | 혼례 | 상례 | 제례
  질의답변 | 도서관 뉴스 | 생활상식 | 편찬된족보
성씨조회
전체
단양(丹陽) 우(禹)
유래 | 분파도 | 유적지 | 소장족보목록
다른 본관
강주(剛州) 영주(榮州) 예안(禮安) 
단양 우씨(丹陽禹氏)

단양(丹陽)은 충북 북부, 동단부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고구려의 적산현(赤山縣) 혹은 적성현(赤城縣)으로 신라 때 내제군(奈堤郡)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고려 초에 단산(丹山)으로 개칭, 1018년(현종 9)에 원주에 속했다가 충주로 이속되고, 고종 때 고을 사람들이 합단(哈丹)의 난을 물리친 공으로 감무(監務)를 두었으며, 1318년(충숙왕 5)에 지단양군사(知丹陽郡事)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13년(태종 13)에 군(郡)이 되었고 1895년(고종 32)에 충주부(忠州府)의 관할하에 들어갔다가, 1914년에 군면 폐합에 따라 영춘군(永春郡)을 병합하여 단양군이 되었다. 우씨(禹氏)는 중국 계통으로 하(夏)나라 우왕(禹王)의 후예(後裔)라 전한다. 그러나 문헌(文獻)의 실전(失傳)으로 선계(先系)는 상고(詳考)할 수 없다. 우리 나라 우씨(禹氏)의 연원(淵源)은 우 현(禹 玄)이 고려 초 중국에서 건너와 단양(丹陽)에 정착 세거(定着世居)하면서 부터이다. 현(玄)은 정조 호장(正朝戶長)을 지냈고, 문하시중 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추증(追贈)되었다. 그후 정당문학(政堂文學)을 거쳐 찬성사(贊成事)를 지낸 현(玄)의 10세손 현보(玄寶)가 단양부원군(丹陽府院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현(玄)을 시조(始祖)로 하고 본관(本貫)을 단양(丹陽)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문헌(文獻)에는 단양(丹陽) 외에도 예안(禮安)·영천(榮川)·강주(剛州) 등 40여 본이 기록되어 있으나 모두 세거지(世居地)에 불과하며 현재는 단양 우씨(丹陽禹氏) 단일 본으로 전해진다.
가문을 빛낸 인물을 살펴보면 현(玄)의 6세손인 중대(仲大)가 문과에 급제하여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였고, 중대(仲大)의 맏아들 천규(天珪)가 문하시중 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둘째 아들 천계(天啓)가 판서(判書), 셋째 천석(天錫)이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오르는 등 모두 현달하여 가문을 빛냈다. 고려말의 석학(碩學)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역학을 개척한 중대(仲大)의 손자 탁(倬)은 서릿발같은 기개로 충선왕의 패륜(悖倫)을 극간 하였던 당대의 명신 이다. 그의 호(號) 역동(易東)은「동방에 역학을 처음 들여온 인물」이라는 뜻으로 세인(世人)들이 붙여준 부상함을 다음과 같은 시로 남겼다.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고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렀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탁(倬)의 손자 현보(玄寶)는 1355년(공민왕 4)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대사헌(大司憲)과 정당문학(政堂文學)을 지내고 익대좌리공신(翊戴佐理功臣)이 되었으며, 그의 다섯 아들이 모두 현달하여 단양 우씨(丹陽禹氏) 가문을 중흥시켰다.
이외에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宣傳官)과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병조 판서(兵曹判書) 등을 지내고 명종(明宗) 때 위사원종공신(衛社原從功臣)에 오른 맹선(孟善)과 선조(宣祖) 때 남인(南人)의 거두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많은 전공을 세워 봉상시정(奉常寺正)에 이어 대사성(大司成)을 역임한 성전(性傳), 황해도관찰사(黃海道觀察使)·개성부 유수(開城府留守)를 지낸 창적(昌績) 등이 유명하였다.
근대 인물로는 관서(關西) 지방에서 항일 운동을 전개한 의병장 동선(東鮮), 안중근(安重根)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던 덕순(德淳), 광복회(光復會)를 조직하고 만주에 군사학교(軍事學校)를 설립하여 일생을 독립운동에 바쳤던 재룡(在龍), 그리고 세계적인 육종학자(育種學者)로 이름을 날린 장춘(長春)은 단양 우씨(丹陽禹氏)를 빛낸 인물들이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단양 우씨(丹陽禹氏)는 남한에 총 36,704 가구, 152,29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29번길 9 (심곡2동) 봉호B/D 401호| 관장 : 김 원 준
전화: 032-654-4788, 02-2699-2693  | Mobile : 010-4000-6357  | 팩스: 032-654-4788
Copyright ⓒ 2003 JOKBO.r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