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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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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鳳城) 금(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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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桂陽) 봉화(奉化) 

금씨(琴氏)의 본관은 봉화(奉化) 외에도 계양(桂陽:金浦)·강화(江華)·안동(安東)·평해(平海)·문화(文化) 등이 문헌에 전해지고 있으나 모두가 봉화금씨(奉化琴氏)의 분파이고, 봉화의 옛이름이 봉성(鳳城)인 까닭에 봉성금씨(鳳城琴氏)라고도 하였으나 현재는 봉화금씨로 일원화되었다.
시조는 고려 초의 삼한공신(三韓功臣)인 태사(太師) 금용식(琴容式)으로 일찍이 기자(箕子)와 함께 우리나라에 온 금응(琴應)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러나 금응으로부터 용식까지의 세계를 상고할 수 없고, 또 금용식으로부터 6세 내지 8세의 세계가 실전되어 금의(琴儀: 초명 克儀, 자 節之, 시호 英烈)를 1세조로 하고 있다. 금의는 금씨 성을 쓰는 인물 중 우리나라 역사와 문헌에 등장하는 최초의 인물로 고려 명종·신종·강종·고종 4조를 섬기며 수태보(守太保)·문하시랑(門下侍郞)·동중서문하시랑 평장사(同中書門下侍郞平章事)·판이부사(判吏部事)로 벽상공신(壁上功臣)에 오르고 김포(金浦)로 적(籍)을 받은 당대의 명신이다. 중시조가 적을 받은 곳이 김포라면 금씨의 본관은 의당 김포라야 할 터인데 어째서 봉화로 관직을 했는지 그 사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봉화금씨세보(奉化琴氏世譜)》에 의하면 <영렬공(英烈公) 의(儀)의 본관이 김포인데 그 자손은 모두 봉성(鳳城)으로 관적을 했으니 이것이 어느 대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하였고, 또 <시조 금용식으로부터 금의에 이르기까지 본관을 봉성으로 하다가 의가 김포로 사관(賜貫)을 받았으면 그 후손은 마땅히 김포로 따라야 할 것인데 어째서 봉성으로 하였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혹시 의가 김포로 적을 받았다가 당대에 다시 봉성으로 복관을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중시조의 묘소는 김포의 봉황산(鳳凰山)에 있으며 1727년 봉화의 하눌재 (下訥齋) 에 단을 모아 향사하고 있다.
금씨는 중시조 의가 중앙 정계에 뿌리를 굳게 내린 후부터 고려조의 명문으로 등장한다. 그의 맏아들 기는 호부 원외랑(戶部員外郞), 둘째아들 규는 공부 원외랑(工部員外郞), 넷째아들 휘는 좌우위 대장군(左右衛大將軍), 다섯째 희는 합문지후(閤門祗候)에 이르렀다. 그리고 원종조에 합문부사(閤門副使)를 지내고, 삼별초의 난 때 왕명으로 원나라에 가서 원병을 요청한 금훈(琴熏)도 이 집안 출신이다.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이성계와 통혼하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나 뜻하지 않은 왕자의 난에 휘말려 곤경에 처한 후부터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정진한 까닭에 겨우 14명의 문과 급제자를 내는 데에 그쳤다. 금의의 후손 인배(仁誹)가 태조의 넷째아들 회안대군(懷安大君: 芳幹)을 사위로 삼아 국혼을 하였으나 제1차 왕자의 난 후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은 박포(朴苞)의 거짓 밀고를 믿은 방간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가 방원에게 패하여 귀양가게 되자 처족인 금씨도 이의 영향을 받아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조선조에서 맨처음 벼슬길에 오른 금유(琴柔)는 태조조에 문과에 급제, 대사성(大司成)에 올랐으며 성품이 청백해서 그가 호남을 안찰(按察)할 때 탐학한 수령들은 스스로 관직을 버리고 도망쳤다고 한다. 또 그의 아들 이영(以詠)은 세종조에 문과에 급제, 사인(舍人)을 지냈는데 김종직(金宗直)이 그에게 보내는 시에 <선생의 재주는 옛사람도 비견하지 못한다>고 할 만큼 시문에 뛰어났다. 금곤(琴崑)·금숭(琴嵩) 형제는 숙(淑)의 아들로 문종조에 형제가 동시에 과거에 급제하는 영광을 누렸다.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는 장례원 사평(掌 院司評)을 지내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창의하였고, 뒤에 봉화 현감에 임명되었으나 겨우 1년을 넘기고 돌아와서 학문에 정진했다. 그의 아들 업과 개도 연벽(聯壁)하여 또 한 차례 금씨의 이름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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