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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晉州) 형(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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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형씨(晋州 邢氏)

시조는 당나라 태종 때 사람인 형 옹 으로 전한다.
「진주형씨세보별록」에 의하면 그는 벼슬이 삼한벽상공신으로 삼중대광에 이으렀으며, 고구려 영류왕의 요청에 의하여 8학사의 한 사람으로 고구려에 들어와 당나라 무화 보급에 공헌하고 남양에 뿌리를 내렸다. 그 후 13세손 방이 고려 충목왕 때 문하시중을 지내고 대광보국에 이르렀으며, 경남 진주 반성에서 살았다.
방의 손자 공미가 문과에 급제하여 좌복야 · 문하시중등을 지내고, 1280년(충렬왕 6) 도원수가 되어 왜군을 정벌하는데 공을 세워 지밀직사사로 일등공신에 책록되고 진양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은 방을 일세조로 하고 진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진주 형씨는 방의 현손 찬이 조선조에서 판도판서를 지냈고 그의 아들 4형제중 셋째 군소가 20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평양윤dfm 거쳐 춘천 · 회양 · 강릉 삼도의 순찰사를 지낸 후 이부 상서 · 정당문학등을 지냈으며 문장이 뛰어나 「동문선」에 「부벽루운」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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