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陵州陵城,光利,襄程.襄陽,楊平,陽平.礪山.永城.永可,蔚州.穩城.殷豊.殷寧,殷州金

올린이 : 보학자 ( 2019.11.07 11:58 ; From : 118.34.111.167 )

조회 : 4191 회

光利金氏始祖金石鼎 (金灌)
新羅敬順王-大安君金鑑-金泰華-金正矩-金繼蔘-金漢公-金順輔-金世羽-金鳳翊-金希祖-金泌-金坵-金武德-金誠之-金濤-金原卿-金柱-金懷鍊-金德芳-光利金氏始祖金石鼎(道康金灌) -

陵州陵城金氏
義城君金錫-金逸-金弘述-金公祐-金龍弼-金允寬-金啓-金之瓘-金祉-金永珍-金好習-金經-金叔仝(則東)-金吉寶-金佐國-金仁豪-

陵州金氏始祖金繼元은 安州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의 큰 아들 金鳴夏는 朝鮮朝肅宗 때 文科에 及第, 郡守, 通禮 등을 지냈고 작은 아들 金鳴殷은 역시 肅宗 때 文科에 及第하여 僉知中樞府事를 지냈다.

金鳴殷을 始祖로 삼는 陵州金氏와 金始昌을 始祖로 하는 陵州金氏도 傳해온다.
陵城金氏始祖孝節公金始昌(海豊金氏)

襄程金氏始祖金希範(淸道金氏)
新羅大輔公金閼智의 後裔로 傳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기 때문에 그 世系를 詳考할수 없다. 그는 文科 (年代未詳)에 登第 하였으며 그 後孫이 貫鄕을 楊程으로 하였다.

襄陽金氏始祖左水使金希富
金氏分宗譜에 依하면 新羅 제56대 敬順王의 後孫으로 傳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기 때문에 世系를 詳考할수 없다. 그는 (左水使, 年代未詳)를 지냈으며 그의 後孫들이 本貫을 襄陽으로 하였다.

楊平,陽平金氏始祖司正金義杆
新羅宗姓으로 傳하나 事蹟이 없어 世系를 考證할수 없다. 그는 司正을 지냈으며, 後孫들이 貫鄕을 楊平으로 世系를 이어왔다
陽平陽澤金氏金光燁文科及第-順天金氏始祖金摠의 29世孫順天에서 分籍
陽平은 楊根과 砥平을 합한 地名(京畿道楊平郡)이라고 한다. 그러나 楊平金氏의 始祖인 金義杆이 新羅宗姓이며 司正,
2000년 총 91가구 321명

礪山金氏始祖金道南
義城金叔儉의 5代孫九峯公金道南(1567-1615)
始祖金道南은 大輔公金閼智의 後裔로 傳하나 世系未詳이다. 高麗朝에 吏部尙書를 지냈다. 礪山은 益山屬面.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 龍岡書院將仕郞金道南

古昌郡太守金宣平의 後孫으로 英陽金氏를 石陵金氏(安東別號)라고도 하며,紀錄하고 있다
英陽金氏五衛將金英陽(丁亥1890년光緖16년)

永城金氏始祖郡守金牧敏
新羅大輔公金閼智의 后裔順雄의 21世孫이다. 朝鮮朝에 郡守를 지냈으며 慶州金氏의 同源이다.

永可金氏始祖金廣明
耽津,永可金氏(康津地方) 金廣明은 金氏分宗譜에 依하면 新羅大輔公金閼智의 後裔로 傳하나 世系未詳이다,
永可金氏永可(康津地方),耽津金氏耽津(康津別號)

蔚州金氏始祖禮曹參議金仁明
金氏分宗譜에 依하면 新羅宗姓으로 傳하고 있으나 文蹟이 없기 때문에 그 世系를 考證 할수 없다. 그는 禮曹參議(年代未詳)를 지냈으며, 그 後孫이 貫鄕을 蔚州로 하였다,

穩城金氏始祖金禮元
金禮元兼司僕癸酉 1573년 [무과] 宣祖 36년(1603) 癸卯庭試丙科父金相國
金禮元己丑 1769년[무과] 正祖 19년(1795)乙卯庭試丙科父金漢漸通德郞

殷豊金氏始祖金在中
新羅大輔公金閼智의 後裔로 傳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기 때문에 確實한 世系를 詳考할 수 없다.
그는 同敦寧(年代未詳)을 지냈으며 그의 後孫들이 本貫을 殷豊(豊基屬縣)이라 하였다.

殷寧金氏始祖持平金應天
新羅 제56대 敬順王의 後裔로 傳하고 있으나 文蹟이 없기 때문에 그 世系를 考證할수 없다. 그는 正郞(年代未詳)을 歷任했으며, 그 後孫이 貫鄕을 殷寧으로 하였다.
(東國文獻門生篇:持平金應天 )

殷州金氏始祖金尙諫
金氏分宗譜에 依하면 新羅大輔公金閼智의 後裔로 傳하고 있으나 事蹟이 없기 때문에 確實한 世系를 詳考할수 없다.

그는 朝鮮朝에 進士를 지냈으며 그의 後孫들이 本貫을 殷州(順川郡屬面)라 하였다. < 順天金氏金尙說, 金尙卨과 同行列인 殷州金尙諫은 順天金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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