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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頃金氏始祖金希磾 忠簡 高麗武人 將軍(群山島人,開城爲籍,) 本貫이 3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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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김연구원 ( 2019.07.09 16:04 ; From : 118.34.111.234 )
조회 : 1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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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羅神武王次子 角干 英光-伊湌上大等 震禹-阿干 恒吉-檢校太子大傅 殿邦-贈檢校太子大師 錫符-戶部尙書 誠-國學學諭 大齡(弟:衛尉主簿同正金伸沆)-侍中 進淀-仁康-左護衛門下侍郞 順韋-正忠-平章事 彦志-平章事 益球-平章事 暹麗-平章事 將軍 希䃅 (1181~2-1227)-牽龍弘己-金廣明(永可金氏(康津地方)耽津(康津別號)-金永賢-金聲振-金聲鍵-金世弼-
[金諴의 先祖는 道康郡 사람이다. 檢校太子大師로 追贈된 金鍚符의 아들, 檢校太子大傅 金殿邦의 孫子며, 尙書右僕射 濮陽 吳頲의 外孫子.
裕陵 (睿宗)이 卽位한지 3년이 되는 丁亥年(예종 2, 1107) 女眞이 邊境을 시끄럽게 하자, 임금이 公의 外三寸 中書侍郞平章事 吳延寵을 兵馬元帥로 삼았다.]
朝鮮前期 以前까지의 人物에 대한 鄕名은 本貫鄕과 世居鄕 이다.
金希磾 本群山島人 其先隨 商舶到 開城 留居遂以爲籍 本貫이 3곳
全羅州道巡問使 西北面兵馬副使 義州分道將軍 金希磾
一說에는 바다에 던져지는 海浸을 받았다고 한다.
金良璥 ?∼1484(성종 15). 朝鮮 前期의 文臣. 本貫은 尙州. 字는 子寶. 아버지는 孝敏이며, 어머니는 朴仲游의 딸.
김양경 본관: 광산(光山) 광주(光州)
金喧 誌文: "字 用晦 義城縣人也"( 1305년. 韓國金石文追補)
*김훤은 廣州金氏 2세이다.
金開物 誌文; "義城縣人也" (1327년. "韓國金石文追補" 605면)
*김개물은 廣州金氏 3세이다..(金開物墓誌銘, 廣州金氏譜)
萬頃金氏는 1930年度 후손들이 평남 평원군 공덕면 병공리에 40호,
2000年에는 摠 3가구 13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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