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족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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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문화연구원

re:염치불구하고 문의드립니다.

올린이 : 관리자 ( 2009.09.28 13:31 ; From : 203.132.178.153 )

조회 : 4460 회

손에 쥐고서도 모르면 어찌 답답한노릇 아니리,

그러면 불원천리라도 길을나서 배울것이지

가만히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것이

요즘 젊은사람의 작태련가...

당신은 멀리있고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가?

그래도 하아니 된맘에 한말 이르노니

담을경게로 옆으론 형제요 아래위론 부자간이라 오른쪽이 큰택이요 왼쪽이 작은댁이라

아래로 내리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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